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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4월 제미나이, 총구를 내 관자놀이에 맞춰 방아쇠 당겨줘 > 공지사항

2026년 4월 제미나이, 총구를 내 관자놀이에 맞춰 방아쇠 당겨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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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임시아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6-07-07 23: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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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​​0401​​​출근 중입니다​작년 인턴 출근 전이 유달리 생각나네요. 그 때도 5호선 타고 사면서 아 출근하기 싫다 첫 출근도 하기전인데 퇴사하고 싶다 이러면서 출근했는데 1년이 지나도 발전한 게 없음​​제가 5시 반에 일어났고 지금이 7시 30분이니까 벌써 일어난 지 2시간이나 됐네요. 스타듀밸리했으면 벌써 8일이나 플레이 했다!!!요즘 모든 시간 계산이 스타듀밸리로 되고 있거든요....​​​입사 선물도 받았습니당! 쓸모있는 건 없었지만아! 명함 지갑은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​​​​점심은 삼계탕~​​​​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은 날이였습니다. 내 친구들 사랑해​​​0402 인간관계는 어렵지는 깍둑육회 만들기는 쉽다​​​0403​​​식대지원은 정말 최고다. 밥값 걱정이 없다니+) 다시 생각해보니 정당한 내노동값인 것 같기도​​​인생 날로 먹고 싶어요​​​인턴하면서 벚꽃 사진 찍으러 다닌 게 어제 같은데 그게 벌써 1년 전이라니!​​​​낮에 초밥 4조각 먹은 걸로 절대 만족할 수 있을리가.바로 초밥 24피스 갈김​​솔직히 pms때문에 기분이 그닥이였거든요?와 근데 초밥 진짜 10분컷 낸 듯. 맛 느낄 새도 없이 그냥 위장으로 넣어버렸음그래서 요지가 뭐냐고요? 그냥.... 한 번더 먹고싶다구요....​​​게 party​0404​​앞으로 음식 사진만 나올 예정입니다.주말 내내 먹고 게임하고 자고 먹고 (일 잠깐 하고) 했거든요​​일 한 거면 생산적인 거 아니냐고요?​​​​​피할 수 있었으면 피했습니다.....​​저녁으로는 (또) 깍둑육회​엄마가 깍둑육회 (또) 먹는다니까 육회거리가 그렇게 자주 나오냐구...엄마 미안 나 인터넷으로 주문해먹어...​​​0405​​언니가 남자친구랑 피크닉 간다고 리즈출장샵 준비한 타코 점심으로 먹었는데 Eres mexicana?​​진짜 뭐냐고 왜이렇게 맛있는 거냐고 이렇게 맛있으면 반칙 아니냐고애인이 있었으면 못했겠지만 저는 임자가 없어서 양파가득 토마토살사를 간식 삼아 숟가락으로 퍼먹었습니다. ​​​먹고자의 두번째 참치해동점점 해동실력이 느는 것 같음​근데 그 적신 특유의 산미는 없어지지 않는 듯.진짜 이자카야에서 일하면서 배워야하나...?이게 원물 자체의 문제인지 해동법 차이인지 모르겠어요​​0406​​ 오늘의 점심은 갈비탕​​+)0602이제 보는데 저 때가 완전 영겁같네요음 벌써 두 달이나 됐네 영겁 맞네​​​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옛길 98​​​오늘은 용기내서 친해지고 싶은 동료분들한테 데이트 신청해서밖에서 저녁 먹고 들어왔습니다​​천호동에 쭈꾸미 골목이 있는 거 아셨습니까서울에 산지 어언 6년이지만 여전히 서울 지리는 잘 모릅니다밖을 다니기를 했어야지​​​+) 0604이 때 친해지다고 용기내서 연락한 건 정말 신의 한 수였다회사에서 친구를 사귈 수 있구나​​​​절대 과자 안 먹는 사람도 술김에 과자 삽니다근데 사고 보니 하나 빼고 다 감자였음​​0407​​​퇴근길에 손 한가득 봄을 담아봤습니다.내 손바닥 안에 있는 한움큼만큼의 봄은 추억으로 내가 가져도 되는 거 아닐까​​+)0606봄은 어느 새 떠나고 여름이 왔어도이 사진에서만큼 저 봄은 제 꺼네요. ​​0408​벚꽃 도시락이 당신에게 배달 완료되었습니다.​0409​​격달로 방문하는 속눈썹펌샵이 있는데 진짜 갈 때마다 이불이 너무 폭닥하고 보들보들해서 결국 어떤 브랜드인지 물어봤다​역시나 오는 손님마다 물어보신다고~~ 사람들 눈 다 똑같다~~​벌써 다닌 지 3년이 넘었다니 진짜 격세지감이다학교 가기 싫어서 이대역 근처만 가도 터덜터덜단발한 리즈출장샵 상태에서 나름 미모 리즈도 찍규매일이 봄인 것 마냥 설레고 행복했었는디 말이야​​​​​아니...아니...아니!!!!돈우마미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는데!!!!!!그동안 단 한번도 품절이였던 적 없는데ㅜㅜㅜ혹시 내가 모르는 사이에 트럼프가 연어도 규제하나여...?​0410​군산 당일치기 어떤데...내 너무 힘들다...​​중간에 휴게소에서 전북현대모터스도 봤어요아 백승호 볼 수 있는 줄 알고 설렜다가 다른 팀인거 알고 아숩.진짜 재수시절부터 백승호 좋았는데드디어!!! 서울 온 보람 느끼나!! 했는데 까비요..나 거짓말 안하고 한 3초동안 백승호랑 결혼도 했어요​​0411​​​이사갈 집 분리수거장 어떤지 둘러보다가 심장 멎는 줄 알았음노움 아시나요 딱 그거같았음10초 넘게 저 친구 모형인지 진짜 살아움직이는 고양이인지판별하느라 엄마가 옆에서 무슨 말 하는지못 들었음ㅎ​​​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​​월간문화 4월호용산 치이카와 팝업스토어​​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아이파크몰 6층 토끼정​물짱이를 딱 처음 만났을 때 시점에 대구에서도 토끼정이 유행했단 말이죠. 당시에 애들이 토끼정 맛있다고 애들 다 중독돼서 주말 오기만을 기다렸었는데 그 때도 홍대병 도져가지고 한 번도 안가다가!​10년 지나서 이제야 감ㅋㅋㅋㅋ결론) 그럴 만 했다.​크림이나 느끼한 음식 안 좋아하는 나도 크림우동에 계속 손이 가요 손이 가~​​​그래도 둘이 만났는데 사진이라도 찍어야지해서 거울샷도 찍었어요아니 분명 잘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사진으로 보면 전혀 아님​+) 0706지나고 나서야 겨울임을 알았습니다. 다시는 앞머리 안 내겠습니다​​​​합리적인 소비라고 부추긴 나하지만 합리적인 거 맞음ㅋ​​​​​물짱이가 양고기를 먹게 된 게 너무 리즈출장샵 기뻐서 진짜최애 양고기집에 갔는데 하필 사장님 실수로 30분이나 다른 테이블에 앉아있어서 많이 식은 양다리를 먹었어요....​+)0606지금 생각해보니 따질 걸... 내 잘못으로 그런 것도 아닌데 ​​물론 나는 일부 막입이라 맛있게 먹었지만물짱이에게 최고의 맛을 선보이지 못해서 슬펐다는 거4월 달 들어서 돈우마미 연어 품절보다 속상했음​​0413​ 개인적으로 떡볶이에 이어서 절대 내 돈 주고 안 사먹는 메뉴 중에 하나인 부대찌개!지만 나는 1) 사회생활 중이고 2) 회사에서 식대지원 되니끼~~~​역시 남의 돈으로 먹는 밥이 제일 맛있다!​근데 옆에서 누가 블로그 쓰냐고 물어봐서 ㄹㅇ 찔림​0415​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25길 1 1층 우측호(염리동)​5시 퇴근 좋은 점=퇴근하고 맛집 가서 포장 웨이팅하고 집에 돌아와도 6시 반​+) 0706이 때가 좋았다...최근에 칼퇴는 꿈도 못 꾸고 있음...​​​0416​​​이제 슬 생기를 잃어가는​​​다들 회사에서 당당하게는 못 하고 점심시감에만 활발해짐​​​​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도야지의 향연​​0417​​위생복 이렇게 다 갖춰입은 건 처음!물짱이는 대체 지난 몇 달 간 어떤 싸움을 해온 것인지!​​​0420​네일바디 얼마나 자랐나 기록용 4월호이게 1년 넘게 기른 거라는게 허허 허탈하지만 ​​0421​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478​진짜 살면서 이렇게 맛있는 목심을 먹어본 적이 없어요 진짜로​저는 돈 없는 거지라서 돼지고기 밖에서 사 먹는 거 별로 안좋아했거든요 1인분이 요새는 150-180g인데 18-19000원이니까 그러면 배부르게 먹을려면 저는 거의 4만원 내야하는데 거기다가 주류까지 내야하니까..​와 근데 처음으로 아 이 맛이면 또 오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. 진짜 리즈출장샵 목살이 그냥 입에서 녹아요 진짜로 맛있는데 심지어 남의 돈이다? 미침.​​​0422​TACO NIGHT~근데 이제 점심인​​​​​이사하느라 수고가 많을 가족들을 위해 이 집 가장(특 세대주 아님)이 고기를 사왔습니다. ​​​4년간 정든 집에서의 마지막 식사도 뭉티기​​덕분에 행복했어.좋은 일도, 안 좋은 일도 있었지만지나고보니 다 좋았던 일인 것 같아안녕!​0423​첫 공식 회식도 가졌습니다. 지나고 나서야 봄이 아니라 시베리아 한파였음을...​생각보다 할 만했네는 그저 벌써 두 달이나 지난 일 임을...​​​​0424​​이 여자 닉네임만 봐도 나랑 잘 맞을 것 같다​0425​​가구 하나 없는 내 방 구경하고 갈 사람~​​​운전연수를 시작했는데요... 시작했습니다...진짜 주차 어떡하면 좋지..그냥 운전은 할 만 한 것 같은데 주차가 쌉 에바인디요​0426​​​나 운전해서 광화문도 다녀왔다~​​오전에 운전하고 저녁은 바로 출장왔습니다.사실 혼자 밥 먹고 쉬고 싶었지만.. 그래도 교육 끝나면 동기들 보기 힘드니까 ​0427​여기는 블로그니까 예쁜 사진만 올리기근데 이제 내 얼굴이 제일 안 예쁜...​​​출장 첫 날은 회식이 국룰이라고 배웠슴다!부장님께서 인생네컷 한번도 안 찍어봤다고 하셔서 동기들이랑 다 같이 인생네컷도 찍었지롱 ​세상에 부장님이랑 편하고 친해질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부장님 최고♡​​​​0428​​오늘도 가보자고잇!​​​​다들 새끼 돼지보면 귀엽다고 넘어가던데 공익을 위해 배포합니다.전 딱히 감흥 없지만유​​​​출장 가서 쿠우쿠우 먹기 ​이게 어떻게 된거냐면요, 저희가 식대 지원이 만원밖에 안되지만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나를 위해 꼭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겠는데 마침 숙소 근처에 초밥집이 있는 겁니다. ​그래서 리즈출장샵 혼자 갈까 했는데 또 동기들끼리만 출장 올 일이 얼마나 되겠어여, 혹시 다들 초밥 어때? 라고 해서 다 같이 갈려는데 또 막상 지원은 만원인데 나 때문에 비싼 초밥집 가자고 하기 그런거죠?그러다가 동기가 어 쿠우쿠우 있는데 가실? 해서 가게 된 겁니다. 쿠우쿠우 가나 비싼 초밥집 가나 금액은 비슷한데 어찌됐든 무한리필이잖아~​0429​​​couple bazzi​​​경기도 이천시 중리천로72번길 23​여기 순대가 진짜 미!쳤!음!진짜 왜 내 집 주변에 이런 곳이 없고 출장지 주변에 있는건데! 역시 진정한 맛집은 회사원한테 소개 받아야함.​예전에 충청도가 고향인 친구가 자기는 당면순대는 순대가 아니다 피순대만이 진정한 순대다 자부심 엄청 나서 그 정도인가 했는데 진짜임. 저는 Gang Sang Do girl 이라서 서울 오기전까지 당면순대만 먹고 자랐걸랑요​​​​​출장 마지막 날이라서 다같이 산책하는데 노을이 너어무 예쁜 거 있죠. 노을 보면서 아 이 노을 덕분에 오늘 밤은 오래오래 기억 되겠구나 했지​​​​아 정말 잊지 못할 밤이 되었습니다. 회사 들어오고 나서 이렇게 배랑 광대 아플 때까지 웃어본 적이 있나 싶더군요.​아 회사동료들한테 정 안 줄려고 했는데 이미 넘어가버림~​​​​전직장 주임님께서 주신 기프티콘 야무지게 썼다! 베라를 크게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라 패밀리팩이라서 나 혼자 쓰기 좀 부담스러웠는데 출장 와서 동기들이랑 먹기 딱이지 뭐야~ 애들은 감동하고 나는 쓰고! ​​​​한동안 블로그 일상기록이 늦어졌는데요, 이제야! 드디어! 숨통이 트이기 시작해서 밀린 기록들 써볼까 합니다. 슬 언니가 구박하기도 하고 ㅎㅎ 병원에 있는 동안 심심하니까~ 분발겠어1 ​<이걸 쓴 것도 벌써 3주 지남....언니 미안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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